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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차 시동 금지·긴급출동 견인, 자차보험보다 먼저 할 30분 차가 물에 잠겼거나 물속에서 엔진이 멈췄다면, 물이 빠진 뒤에도 시동과 전원을 켜지 마세요.첫 30분은 사람 대피 → 안전한 위치에서 사진 → 보험사 사고접수 → 긴급출동 견인 순서로 움직이면 됩니다.내 차 피해는 자기차량손해 담보뿐 아니라 차량단독사고 보장 특약까지 가입돼 있는지 확인해야 해요.창문이나 선루프가 열렸다는 사실만으로 보상이 자동 거절되는 것은 아닙니다. 고의 여부와 침수 원인을 보험사가 따집니다. 차가 물에 잠겼다가 물이 빠지면 가장 먼저 시동부터 확인하고 싶어져요. 계기판이라도 켜서 차가 살아 있는지 보고 싶은 마음도 들죠. 하지만 이때 한 번의 조작이 물에 젖은 엔진과 전기계통의 손상을 더 키울 수 있습니다.차량 바닥에 물이 들어왔거나, 물속에서 엔진이 멈췄거나, 주차된 차가 한동안 .. 2026. 7. 19.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9인승 조건, 6명 미만 범칙금·벌점 30점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는 9인승 이상 차량이라도 12인승 이하면 6명 이상 타야 합니다. 6명 미만이면 승용차 범칙금 6만원·승합차 7만원과 벌점 30점 대상입니다. 진입 전 운행 시간·구간과 탑승 인원을 함께 확인하세요.휴가철 고속도로에 올라서면 어느 순간부터 옆 차로만 술술 빠지는 걸 보게 되죠. 정체는 꽉 막혀 있는데 저 차로만 뻥 뚫려 있으니, 깜빡이 한 번 켜고 슬쩍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게 사실이에요. 특히 가족이 다 같이 타는 9인승 카니발이나 스타렉스를 몰고 있다면 "우리 차는 원래 되는 차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9인승 이상이라는 조건 하나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실제로 몇 명이 타고 있는지가 더 중요한 기준이고, 이 부분을 절반만 알고 진입했다가 범칙금과 벌점.. 2026. 7. 15.
사설 견인차 요금·보관료·영수증, 부당요금 신고 전 무엇을 확인할까? 사설 견인차 요금이나 보관료가 예상보다 많이 나와 신고를 고민하는 운전자라면 총액만 보지 마세요. 견인 거리·차종·할증·안전조치비·구난 작업·보관 시간·영수증을 항목별로 나누는 것이 먼저예요. 최신 근거로 다시 확인되지 않은 예전 요금표 숫자는 신고 기준으로 쓰지 않습니다.차량이 이미 견인업체 차고지에 있고 인도나 보관료로 다투고 있다면 사설 견인 보관료·차량 인도·영수증 분쟁 대응을 먼저 보세요. 아직 현장이라면 보험사 긴급출동과 고속도로 긴급견인 대상인지 확인하고, 사설 견인을 써야 한다면 출발 전에 예상 거리와 항목별 금액을 문자나 동의서에 남기면 됩니다.사설 견인 요금은 총액보다 항목을 나눠 보세요같은 견인차가 한 일이어도 견인, 구난, 대기, 보관, 실비는 계산 근거가 서로 달라요. 청구서가 한.. 2026. 7. 14.
여름 차 실내온도 10분 만에 10도, 아이·반려동물 잠깐도 위험합니다 직사광선 아래 주차된 차 안 온도는 10분 만에 약 10.6도, 20분 만에 약 16도가 오릅니다(산호세주립대 기상학과 실험 기준).창문을 1~2인치 정도 열어둬도 최고 온도는 3~4도 안팎밖에 안 낮아져, 사실상 큰 도움이 안 됩니다.어린이통학차량은 하차확인장치 미작동 시 범칙금(승합 13만원·승용 12만원)이 부과됩니다.반려동물을 폭염 속 차에 방치해 고통을 주면 동물보호법 제10조 위반으로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라이터·보조배터리·탄산음료·스프레이는 차 안에 두면 안 되는 대표적인 물건입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5분만 다녀올게"라고 생각해 본 적, 다들 한 번쯤 있으실 거예요. 그런데 그 5분 사이에 차 안 온도가 벌써 사람 체온을 넘어설 수 있다는 .. 2026. 7. 13.
자동차 리스 사고 나면 보험료 할증, 장기렌트는 왜 안 오를까요 리스는 개인 명의 보험이라 사고가 나면 할인할증 등급이 내려가고, 그 영향이 보통 3년간 이어집니다.장기렌트는 렌트사 명의 단체보험이라 사고가 나도 개인 보험 이력에는 남지 않는 대신, 그때그때 면책금(업체마다 다르나 통상 10만~50만원대)을 부담합니다.번호판이 하·허·호면 자동차 대여사업자 명의, 일반 번호판이면 리스(개인·법인 명의)로 구분됩니다.2024년 6월 1일 책임개시 계약부터는 장기렌터카 이용 기간도 서류를 내면 보험 가입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금융위원회 확인).구체적인 할증 폭, 면책금 액수, 경력 인정 절차는 보험사·렌트사 약관마다 달라서 계약 전 직접 확인이 필요합니다. 리스랑 장기렌트, 둘 다 매달 정해진 돈 내고 새 차 타는 방식이라 얼핏 보면 비슷해 보이죠. 그런데 사고가.. 2026. 7. 13.
여름 타이어 공기압 빼지 마세요, TPMS 경고등은 냉간 기준이 정답 여름철 타이어 공기압은 냉간(차가운) 기준으로 맞추는 게 정답이에요. 더워졌다고 미리 빼두면 오히려 위험할 수 있어요.기아·현대 오너스 매뉴얼 기준 냉간은 최소 3시간 이상 미주행 또는 1.6km 이내 주행 상태를 말합니다.TPMS 경고등은 대체로 권장 공기압보다 약 25% 낮아졌을 때 켜지도록 설계돼 있어요.여름 아침에 켜졌다 낮에 사라진다면 고장이 아니라 일교차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정확한 권장 수치는 타이어 옆면이 아니라 운전석 문틀(B필러) 라벨에 적혀 있어요. 아침에 시동 걸자마자 계기판에 노란색 타이어 경고등이 뜬 걸 보고 놀라신 적 있으실 거예요. 그런데 출근길 다 와서 다시 보면 언제 그랬냐는 듯 꺼져 있고요. "차가 이상한가", "타이어를 갈아야 하나" 걱정부터 앞서는데, 여름철엔 이게.. 2026.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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