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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타이어 공기압 점검, 뜨거울 때 빼지 말고 문틀 라벨부터 여름 고속도로 출발 전에 타이어 공기압을 일부러 낮추면 안 돼요. 2026년 8월 1일 기준 현대자동차 취급설명서와 TS한국교통안전공단 안내를 대조하면, 먼저 해야 할 일은 차가 식은 상태에서 내 차의 권장 공기압을 확인하는 것입니다.이미 한참 달린 뒤 숫자가 높게 보이더라도 공기부터 빼지 마세요. 주행 열로 잠시 올라간 수치를 낮춰 놓으면 타이어가 식은 뒤에는 오히려 공기압이 부족해질 수 있어요.뜨거운 타이어 숫자는 출발 기준이 아니에요공기압을 맞출 때 말하는 ‘냉간’은 얼음처럼 차갑다는 뜻이 아니에요. 달리면서 생긴 열이 거의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현대자동차 2026 아반떼 설명서는 3시간 동안 주행하지 않았거나 1.6km 이내만 움직인 타이어를 차가운 상태로 설명해요.휴게소에 도착해 바로 측정한 .. 2026. 8. 1.
자동차 내기순환 계속 켜두기, 연비보다 졸림·김서림을 먼저 보세요 자동차 내기순환 계속 켜두기, 연비보다 졸림·김서림을 먼저 보세요.장시간 내기순환은 제조사 설명서가 습기·두통·졸음을 경고하는 조건입니다. 장거리 주행에서는 주변 공기가 안전한 구간에 외기로 전환하거나 환기하고, 터널·악취·오염 구간은 일시적으로 내기를 쓰세요. 2026년 7월 26일 현대·기아 설명서와 도로교통공단 안내를 확인했습니다.🚗 설명서가 말리는 건 '냉방'이 아니라 '계속'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내기순환은 상황이 생겼을 때 잠깐 쓰는 버튼이고 평상시 기본값은 외기(바깥 공기 들어오는 모드)입니다. 두 회사 설명서가 거의 같은 문장으로 그렇게 적어 뒀어요.현대 사용설명서(2024 싼타페 · 공조장치 수동 조절)"실내 순환 상태로 장시간 운전하지 마십시오. 유리창에 습기가 차기 쉬우며, 탑승자가.. 2026. 7. 26.
와이퍼 드드득 줄무늬, 고무날 갈기 전에 유리 유막·워셔액부터 와이퍼가 드드득거리거나 줄무늬를 남긴다고 곧바로 고무날부터 갈 필요는 없어요. 새것으로 갈아도 그대로면 원인은 대개 유리에 낀 유막·왁스예요.안전한 순서는 이거예요. 안전한 곳에 정차 → 유리와 고무날 오염 청소 → 워셔액 충분히 → 그래도 남으면 손상된 고무날 교체.비눗물이나 주방세제로 유리를 닦으면 오히려 소음·떨림이 심해져요. 기아·현대 공식 매뉴얼이 직접 하지 말라고 적어 둔 부분이에요.마른 유리 위에서 와이퍼를 계속 돌리면 고무날이 상해요. 겨울엔 언 상태를 녹인 뒤 작동하세요.기아 공식 안내는 블레이드 변형을 막으려면 주 2회 정도 와이퍼를 움직여 주라고 권해요.비 오는 날 와이퍼를 켰는데 드드득 소리가 나거나, 닦고 지나간 자리에 뿌연 줄무늬가 그대로 남을 때가 있죠. 앞이 제대로 안 보이니.. 2026. 7. 24.
침수 도로 지하차도 차량 탈출, 문보다 창문이 먼저입니다 물이 고였거나 흐르는 도로와 지하차도는 깊이를 재지 말고 우회하세요.차가 멈췄다면 전기장치가 작동할 때 창문부터 내려 탈출구를 만드세요.문이 열리는 때는 바깥 수심 몇 센티미터가 아니라 차량 안팎의 압력 차이가 줄었을 때예요.비상망치는 앞유리가 아닌 강화유리 옆창의 모서리에 사용해요.차에서 나온 뒤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이동할 수 없으면 차량 지붕에서 119에 구조를 요청하세요. 장대비가 내리는 퇴근길, 늘 다니던 지하차도 입구에 물이 고여 있으면 “앞차도 지나갔으니 괜찮겠지”라는 생각이 들 수 있어요. 하지만 침수 도로에서는 앞차가 지나갔다는 사실도, 내비게이션이 계속 직진을 안내한다는 사실도 안전의 증거가 되지 않습니다.2026년 7월 23일 행정안전부·소방청의 행동요령과 행정안전부·경찰청이 함께.. 2026. 7. 23.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6대 구역, 5분 아니라 1분이면 과태료 소화전·교차로 모퉁이·버스정류소·횡단보도·어린이보호구역·인도, 이 6곳은 1분만 세워도 사진 두 장이면 과태료가 나와요.과태료는 구역에 따라 4만~13만원까지 달라요(승용차 기준, 승합차는 1만원씩 더 붙어요).일반 도로의 5분 유예는 이 6대 구역엔 적용되지 않아요 — 도로교통법 제32조가 정차조차 금지하고 있거든요.억울하게 신고당했다면 고지서 받은 날부터 60일 안에 서면으로 이의신청을 해야 해요. 마트 앞에 잠깐, 은행 앞에 5분만. 다들 한 번쯤 이렇게 생각해보셨을 거예요. 예전에 단속 기준이 지자체마다 제각각이라 "5분 정도는 괜찮다더라"는 말이 퍼진 적도 있고요. 그런데 이 감각을 그대로 들고 소화전 앞이나 버스정류소 옆에 차를 세우면, 단속 공무원이 오지도 않았는데 며칠 뒤 과태료 고지서가 .. 2026. 7. 22.
유류세 인하 7월 31일 종료, 연장 안 되면 리터당 145원 오릅니다 2026년 7월 20일 기준, 유류세 인하는 7월 31일까지만 확정돼 있어요. 8월 이후는 아직 미정입니다.지금 인하율은 휘발유 15%, 경유 25%. 리터당 세금이 휘발유 698원, 경유 436원으로 낮아진 상태예요.인하가 끝나고 정상세율(휘발유 820원, 경유 581원)로 돌아가면 리터당 휘발유 122원, 경유 145원이 오를 수 있어요.다만 주유소 재고가 남아있는 동안은 바로 안 오르니, 환원 직전 무조건 가득 채우는 게 항상 정답은 아니에요.내 주변 최저가는 오피넷 홈페이지나 앱에서 실시간으로 비교할 수 있어요. 요즘 주유소 갈 때마다 이거 다음 달에도 이 가격일까 싶으신 분들 많으시죠. 실제로 정부가 한시적으로 깎아주고 있는 유류세가 이번 달 말, 그러니까 7월 31일에 일단 끝나게 되어 있어요.. 2026.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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